Friday, June 5, 2026

김학청 목사 제작…“기독교 복음영화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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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LA협의회 종교분과 주관 3월 24일 상영
4월 5월  한국·일본교회와 선교단체서 상영 예정

기독교 복음영화 ‘너를 위해’ 상영회를 마친 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 영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염원하고 있다. 이 영화와 김학청 목사를 소개한 샤론교회 담임 박소희 목사(맨 왼쪽)와 영화제작겸 감독 김학청 목사(중앙), 본지 사장 정요한 목사(오른쪽으로부터 두 번째).

영화감독 김학청 목사가 제작한 기독교 복음영화 ‘너를 위해’가 3월 15일(주일) 오후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예수사랑교회(장덕재 목사, 1236 S. Hobart Blvd, LA)에서 상영됐다.

이 영화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상영시간은 60분이다.

영화내용은 신문사 여기자와 목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범한 가정의 두 형제가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후, 형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지만, 동생은 반항과 방황 끝에 극단적인 상황에 처하고, 결국 형이 동생을 위해 희생하는 성경적 복음 메시지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니시 등 4개 국어와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로 제작됐다.

지난 1월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 목사)에서 시사회를 가진 후, 미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등 각 교회와 선교단체로부터 많은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다.

김 목사는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 다양화되고 있다”며 “복음은 불변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다르기에 문화선교 즉 영화를 통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요한 목사는 “이 영화는 나의 이야기” 라면서 “우리 가족들과 함께 보면 더욱 은혜로울 것” 이라고 했다.

이 영화와 김학청 목사를 소개한 샤론교회 담임 박소희 목사(민주평통 자문위원)는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보내는 이 시기에 이 영화는 새로운 감동과 감격을 줄 것이다”며 “예수님의 대속의 사건을 직접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는 좋은 영화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3월 24일(화) 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장병우 장로) 종교분과(위원장 정요한 목사) 주관으로 LA민주평통 사무실에서 상영 예정이다.

3월 29일(주일) 오후 1시 30분에는 토렌스 코너스톤교회(이종용 원로목사)에서 상영예정이다.

한편 김 목사는 시집을 낸 시인이자 수필가와 송라이터(Song Writer)로 활동했으며, 미국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받고, 선교논문지도 교수와 파파뉴기니아 부족선교사로 사역했다. 2000년에 미국으로 유학한 후 캘리포니아선교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현재 새노래선교합창단 지도목사와 맑은사랑선교재단 대표로 헌신하고 있다.

▲문의 김학청 목사: (미국)909-367-9486, (한국)010-3329-9486//이메일: hopeonekim@gmail.com

정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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