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42% 대 노년층 22%

최근 영국에서 발표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년층에 비해 젊은층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고 경외감과 경이로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젊은층 중 42%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는 반면, 55세 이상에서는 22%에 그쳤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영국 성인 2,05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킹스 칼리지 런던 정책연구소가 의뢰한 이 설문조사에서는 젊은이들이 우주나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젊은층의 36%가 매주 우주나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경험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27%에 비해 높은 수치다.
젊은층 5명 중 1명(22%)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살아있음에 깊이 감사한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젊은층 사이에서 영성과 종교적 호기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으려는 경항이 짙다고 분석했다.
이데이빗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