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를 앞두고 미국인들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와 "기도를 더 많이 하기"를 가장 흔한 새해 목표로 꼽았다. 이같은 결과는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가 2025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미국인들의 새해 목표를 묻는 설문조사에 기인한다.
미국 신앙인 절반 이상이 자선단체나 교회 헌금을 늘릴 예정인 반면, 3분의 1이상은 전년과 비슷한 비율로 헌금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모바일 자선 기부 플랫폼인 기블리파이(Givelify)와 신앙과기부레이크연구소(Lake Institute on Faith&Giving)의 최근 '믿음의 기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