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LA열린문교회 찬양예배서
박헌성 원로목사 ‘인재 양성 위한 비전’

열린문장학재단(이사장 박헌성 LA 열린문교회 설립 및 원로목사) 첫 장학금 수여식이 8월 30일(주일) 오후 2시 LA열린문교회 찬양예배 장학위원회 헌신예배에서 있었다.
열린문장학재단은 지난해 LA열린문교회 박헌성 담임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되면서 다음세대 인재양성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품고 20만 달러를 쾌척하면서 독립 법인으로 출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그 첫 열매로, 9월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8월 마지막 주일에 개최됐다.

박헌성 원로목사는 “열린문장학재단은 사회 각 분야에 걸쳐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다음세대 인재양성을 위해 출발했다. 자기 소신과 비전은 뚜렷하나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다. 그들이 비전을 이룰 때까지 끝까지 정기적으로 도울 생각이다. 훌륭한 목회자를 희망하는 신학생들에게도 전액 장학금으로 후원할 예정이다”며 “다음세대의 역군은 비전을 향해 힘껏 날아야 한다. 열린문장학재단은 그 꿈을 향한 첫 비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 원로목사는 또한 장학금 수혜자들을 향해 “34년 전 LA열린문교회 개척 초기부터, 지역사회와 세계 복음화를 위한 전문직 종사자가 많이 배출되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셨다. 오늘날 LA열린문교회에 전문직 성도들이 많은 것은 그 증거다”며 “우리 부모 1세대의 보람은 자녀들이 잘 되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오늘 뜻깊은 제1회 열린문장학재단의 장학금 수혜자들은 좋은 성품으로 변화받아 부모에게 순종하고 기쁨이 되는 자녀들이 되고, 더 나아가 비전을 품고 미래를 이끌어갈 이 시대의 훌륭한 역군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열린문장학재단은 미래를 꿈꾸는 모든 학생들에게 활짝 열려 있다. 물론 선발기준에 합당해야 한다.
특별히 올해는 이사진의 결정에 따라 첫 출발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신청한 학생 32명 중 수여식에 직접 참여한 학생 28명 전원에게 천 달러의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참고로 다음세대 인재양성을 위해 십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후원할 경우 본 재단의 이사가 될 수 있다. 재단 측은 다음세대의 훌륭한 인재양성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현재 본 재단의 이사로는 박헌성 원로목사(LA열린문교회 설립 및 원로목사)와 의사 조한원 장로, 양준호 목사(크리스천헤럴드 회장), 사업가 안소연 권사(이하 LA열린문교회)다.
문의는 LA열린문교회(전화: 323) 634-9191~4/주소: 1218 S. Fairfax Ave. Los Angeles, CA 90019/이메일: office@laopendoor.org)로 하면된다.
▲장학금 수혜자 총 28명(무순): Lee, Tiffany(BOILA/Talbot)/Jeen, Angel(USC)/Kim, Injin(UCI/UCLA)/Lee, Eun Suk(Southwestern Law School)/Lim, Jung Hwan(CSUN)/Kim, Hyojeong(USC)/Yu, Joyce(UCR/CSUF)/Lee, Sarah/Kim, Nathaniel(USC)/Hong, Elaine(BIOLA)/Ryoo, Sharon(CSUF)/Park, Yunju(USC)/Lee, Daniel(SMC)/Tran, Kenny(UCLA)/Kang, Haeun(UCSD)/Kim, Eden(UC Davis)/Yoon, Jenelle(BIOLA)/Kim, Victoria(UCR)/Kim, Eunice(LACC)/An, Janice(ECC)/Kim, Esther(UCSB)/Kim, Luke(USC)/Ha, Samuel(Cypress College)/Choi, YoungAh(IRUS)/Rhee, Augustine(Westminster Seminary)/Park, Chang Kun(IRUS)/Kim, Hanna(IRUS)/Kang, Mike(IRUS)
이영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