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노래교실, 영어회화, 스마트폰
라인댄스, 미술, 컴퓨터, 음악역사
야외행사, 60세 이상 등록 가능해
8월 21일-11월 20일, 매주 금요일

열린문실버대학(학장 진교륜 목사, 이사장 양준호 목사)는 8월 21일(금) 오전 9시 LA열린문교회(박헌성 원로목사, 이광훈 담임목사)에서 개강예배를 드리고 2026 가을학기 시작을 알렸다.
열린문실버대학은 지난 2024년 10월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첫 출발한 이래 학기를 거듭할수록 시니어들의 큰 관심과 참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매년 봄학기와 가을학기 두 차례 진행된다.
올해 가을학기에는 성경, 음악역사, 노래교실, 영어회화, 스마트폰, 라이댄스, 미술, 컴퓨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사랑방에서는 체스, 바둑, 장기 등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개강예배는 부학장 박진호 장로 인도로, 다같이 묵도와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찬송, 김시진 장로 기도, 총무 이현주 권사 성경봉독, 이사장 양준호 목사 설교, 다함께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송 후 양준호 목사 축도로 마쳤다.

양준호 목사는 ‘바르실래와 같이’(삼하 19:32) 제목의 설교를 통해 “다윗 왕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예루살렘을 떠나 요단 동편의 성읍인 마나하임으로 도망갔다. 그때 길르앗 로그림 출신의 부유한 노인 바르실래가 곤란에 처한 다윗 왕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이후 왕위에 복귀한 다윗 왕으로부터 아들이 대신 큰 축복을 받았다”며 “실버대학 학생들도 남은 노년의 삶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하여 바르실래처럼 축복받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호 장로가 강사진과 스탭 및 이사 소개를, 이현주 권사가 오리엔테이션을 각각 진행한 후 친교실로 옮겨 수업을 이어갔다.
총무 이현주 권사에 의하면, 올해 가을학기 특징은 입소문을 통해 지인과 같이 등록한 외부 학생이 3분의 2가 넘는다고 한다. 잘 짜여진 프로그램, 최고의 실력을 갖춘 교수진, 차별화된 맛있는 점심식사, 엄선된 야외수업 등 전 스탭들의 정성과 사랑의 결과다.
특별히 올해 가을학기는 시니어들에게 꼭 필요한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구강 건강 특별 강연’으로 시작했다. 강사로는 USC 치과대학 교수인 부학장 박진호 장로가 섬겼다.

수업을 마친 후에는 열린문실버대학에서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나누며 새로운 시작의 기대감으로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열린문실버대학의 목적은 시니어들의 존엄성과 무한한 삶의 풍요를 도모하는 교육, 휴양, 체력단련, 문화, 인적 서비스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시니어들의 정서적 안녕을 도모하고 보다 풍요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열린문실버대학은 만 60세 이상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으며 셔틀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해 시니어들이 원하는 과목을 매 학기마다 새롭게 개설하는 등 다양한 커리큘럼 구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열린문실버대학이 자랑하는 엄선된 야외행사(매 학기 2회)와 점심 특식은 이미 정평 나 있다.
올해 야외수업은 9월 18일 데스칸소가든과 10월 23일 Lucas Museum 방문이 예정돼 있다.
이에 더해 각 과목별 강사는 관련 수업분야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는 교수진이 섬기고 있다.
▲열린문실버대학
–2026년 가을학기: 8월 21일- 11월 20일(매주 금요일 오전 9시-12시 15분), 점심식사
-개설 과목: 성경, 음악역사, 노래교실, 영어회화, 라이댄스, 미술, 컴퓨터, 스마트폰, 사랑방(체스, 바둑, 장기 등 자유롭게 이용)
– 등록금: $50
–장소: LA열린문교회(1218 S. Fairfax Ave., LA)
-문의: 818-455-3113(총무: 이현주 권사)
이영인 기자





